이어서 설정을 가보겠습니다.
5. 다른 앱으로부터 사진을 받으면(다음으로 열기)
----> 이미지에서 바로 프로그램으로 열었을 때를 설정하기
이미지 또는 프로젝트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바로 포토스케이프를 활성화시켰을 때의
첫 화면을 설정을 정하는 것입니다.
프로젝트 (project) 파일은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.

「사진 뷰어 탭으로 열기(확대 보기)」
「사진 뷰어 탭으로 열기(전체 보기)」
이미지를 클릭 시 화면은 사진 뷰어 탭에서 열립니다.
사진 뷰어 탭에서는 <격자 보기> <목록보기> <확대보기> <전체보기> 선택이 있습니다.
그중에서 <확대보기> <전체보기>로 화면이 시작됩니다.
특히 전체보기는 모니터 화면 가득히 채워져 시작합니다.

「사진 편집 탭(에디터 탭)으로 열기」
이미지를 클릭 시 화면은 사진 편집 탭(에디터 댑)에서 열립니다.
오른쪽에는 다양한 편집 도구가 나타납니다.
<편집> <색상> <필름 느낌> <빛> <액자> <삽입> <도구> 등의 다양한 편집 도구를 볼 수 있습니다.
개인적으로 「사진 편집 탭(에디터 탭)으로 열기」로 설정할 것을 추천합니다.
이미지 클릭하면 바로 포토스케이프로 여는 방법
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동 연결 활성화됩니다.
포토스케이프로 자동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이미지를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합니다.
여러 메뉴 중에서 <연결 프로그램>으로 가면 보통 오른쪽에 다양한 연결 프로그램이 나옵니다.
이 중에서 <포토스케이프>를 선택하면 됩니다.

6. 삭제하기, GPU 사용하기, RAW 이미지를 알아보자.
본인의 원하는 대로 <삭제하기 전 확인하기>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선택을 안 하면 편합니다.
실수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선택해 놓으면 좋겠죠^^
그리고 <GPU 사용하기>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파란색 <GPU (그래픽 프로세서)> 를 클릭하면 컴퓨터에 그래픽 프로세서의 정보가 나옵니다.
나오는 분도 있고, 안 나오는 분도 있습니다.
<GPU 사용하기>는 사용하는 컴퓨터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고, 못 할 수도 있습니다.
작업 과정에서 CPU뿐만 아니라 GPU도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.
<RAW> 엔진은 RAW 이미지를 처리하는 이미지 처리 엔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
Microsoft를 선택하기를 권장합니다.
RAW 파일은 이미지 파일 포맷 중 하나입니다.
raw라는 ‘가공되지 않은 원 그대로의 이미지 자료’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그러므로 후반 가공 작업 시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.
RAW 파일은 화질이 더 좋고 압축을 하지 않아 원본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합니다.
그러므로 용량이 무겁고 느린 경향이 있습니다.
7. 매트(배경) 색상 정하기, 썸네일 (축소판) 캐쉬 제거, 설정 초기화 설정 하기
<매트 색상>은 기본 배경 색을 정하는 것입니다. 보통 화이트를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
배경은 나중에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<썸네일(축소판) 캐쉬 제거>는
이미지 작업중 방문했던 폴더의 썸네일 이미지를 저장합니다.
그래서 다시 방문할 경우 썸네일 이미지를 빨리 읽어올 수 있도록 합니다.
그 과정에서 캐쉬 데이터가 쌓입니다.
파란색 <캐쉬 크기?>를 클릭하면 쌓여있는 데이터 크기가 나옵니다.
작업 종료 후 제거하면 좋습니다.
<설정 초기화> 모든 것을 처음의 초기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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